동생 학비 벌러 서울로 올라온 10대 여성노동자의 애환과 노동의 고통이 서려있는 가리봉동 벌집. 그녀들이 떠난 자리를 대신하듯 컨테이너박스 벌집을 채운 이주노동자. 희망은 어드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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