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오는 10일로 예정됐던 일제고사를 연기하기로 하자 \"연기가 아닌 폐지\"가 맞다는 주장이 나왔다. 교과부는 \"지난해 치러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재집계에 따른 업무 부담으로 10일로 예정된 진단평가를 31일 이후로 연기한다\"고 1일 밝힌 후 이를 각 시도교육청에 통보한 바 있다.
이에 오늘(3일) 범국민교육연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는 '외국교육기관특별법을 즉각 폐기할 것'을 강구하는 내용의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정부가 공교육 정상화는 커녕 오히려 사교육을 조장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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