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을 통일과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강희남 목사가 6일 저녁 자택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국가정보원(국정원)이 21일 오전 11시 서울 충정로 진보네트워크 사무실을 찾아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가 사용 중인 진보넷(@jinbo.net) 전자우편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압수수색에는 경찰을 대동한 국정원 직원들이 직접 나섰다.
충북 지역에서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충북본부와 청주통일청년회 사무실이 압수수색 당했다.
지난 5일 사회주의노동자연합 홈페이지와 전자우편을 압수수색한 것에 이어 7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범민련)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
진보네트워크센터 6일 공식 성명을 통해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행위를 하는 단위와는 연대가 불가능하다”며 “더 이상 연대라고 부를 수 없는 것에 연대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을 것”이라고 사범민련과의 ‘연대 중단’ 입장을 피력했다.
시민사회단체들도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지지와 요구를 보내고 있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는 범민련, 양심수후원회 등과 함께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주한미군 없는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합의하라”고 촉구했다
7일자 <\"범민련 소수자 몰인식\", 결국 공론장으로> 기사에 대해 동성애자인권연대가 입을 열었다. 동성애자인권연대는 본 기사에 실린 범민련 남측본부 관계자의 인터뷰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했다.
운동사회와 언론의 침묵 속에 4개월 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범민련 남측본부)의 소수자 몰인식에 대한 제 인권사회단체의 문제제기가 결국 공론화될 조짐이다.
범민련 측이 공식적인 사과나 입장표명 없이 \"동성애에 대한 관점과 입장의 차이가 분명히 있음을 확인한다\"는 담당자 개인의견을 표명하는 선에서 사태 진화에 나서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분위기다.
“역사 이래 동성을 사랑하는 현상은 언제나 존재해왔다”며 “사회적 소수자들이 자본주의의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성적소수자들이 마치 자본주의의 찌꺼기처럼 들어왔다는 식의 범민련의 주장은 무식하고, 천박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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