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잡기 위한 권모술수 그 이면에 끊임없이 타살당하는 노동자계급이 보이지 않는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투쟁의 처절한 모습을 발견한다면, 정치적 이합집산을 통한 무원칙한 타협과 표몰이가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통해 자행되고 있는 자본과 권력의 범죄행위와 ‘나쁜 놈’들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 진정한 진보정치의 면모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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