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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최인기의 사노라면] 청계천 복원 2년, 그곳에 다시 가다

[최인기의 사노라면] 청계천 복원 2년, 그곳에 다시 가다

거리는 여전히 무덥고 을씨년스럽다, 차도 위에 갇힌 차들은 꼬리에 꼬리를 문채 끝간데 없이 이어져 있다. 복원공사의 막바지를 알리는 소리가 요란해도 청계천 8가 황학동 뒷골목은 옛날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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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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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기의 사노라면] 청계천 복원 2년, 그곳에 다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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