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봉준호 감독은 지난 27일, 체코에서 진보신당 지지에 나섰다. 그는 진보신당 당원을 통해 “체코 대사관에서 투표하겠다. 진보신당에 정당투표를 하겠다”는 지지선언과, 진보신당의 정당기호인 16번을 들고 있는 ‘인증샷’을 전해왔다.
한예종 풍물패, 가요톱텐, 보드카레인, 허클베리핀
김 : 직접 감독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니 저런 노하우가 있었구나 싶네요. 안 : 그렇지만 노하우라고 하기엔 사실 평범한 이야기들이죠. 그러나 평범한 이야기들이 바로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김 : 지난 방송까지 함께 했던 <세상을 보는 영화 공장>도 이번 회부터 좀 변화를 했죠? 안 : 그렇습니다. 이때까지는 해외 다큐멘터리를 소개해왔는데요. 이번 주부터는 <날개달린 영화관>이라는 코너로, 여러분이 직접 찾아볼 수 있는 독립영화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한국독립영화협회 배급 센터에서 DVD로 출시했거나 지역순회상영회를 하는 작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영화를 직접 볼 수 있는 정보도 함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김 : 독립영화에 다가가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구해서 볼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다는 것인데. 이 코너를 통해서 그런 한계들을 극복하면서 독립영화의 관객층이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오늘 함께 할 영화는 무엇인가요? 안 : 예. 얼마 전 한국독립영화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DVD 박스 세트가 출시되었는데요. 바로 변영주 감독의 <낮은 목소리> 연작 시리즈가 다양한 셔플들과 함께 출시된 것입니다. 김 : 저도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다큐멘터리로서는 드물게
3.19 이라크 침략 3년 규탄 국제반전공동행동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던 변영주 감독의 발언을 편집하지 않고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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