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거부자

[인권오름] [날맹의 인권이야기] ‘비겁한’ 병역기피자를 옹호하며

[인권오름] [날맹의 인권이야기] ‘비겁한’ 병역기피자를 옹호하며

‘비겁함’이 낙인으로 작동하는 극적인 경우는 ‘용감한 남성’이라는 이미지와 결합할 때이다. 군대가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남성상이 ‘연약한 여성을 지키는 용감한 남성’이기도 하다. 그런 용감함의 맞은편에 ‘비겁한 병역기피자’라는 딱지가 있다.

[인권오름] 속 빈 강정, 사회복무제

[인권오름] 속 빈 강정, 사회복무제

정부는 병역기간 단축과 함께 사회복무제 시행을 발표했지만, 병역거부자들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한 어떠한 계획도 고려되지 않았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 사회의 군사주의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월간평화연대] 평화에게 기회를

[월간평화연대] 평화에게 기회를

올해 평화수감자의 날 초점은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에리트리아입니다. 아래 글들은 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의 소식지인 부러진총 특별판의 관련 내용을 번역해 놓은 것으로, 요하네스 키다네의 글은 에리트리아 상황의 전반적인 배경에 관한 것이고 비스라트 하브테 미카엘, 사에드 이브라힘의 글은 병역거부자로서 고통의 기록입니다. 이어 올 61차 유엔인권위원회에서 발표했던 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의 구두진술과 국제앰네스티의 2편의 보고서가 실려 있습니다. 한국에도 현재 1,000명 이상의 병역거부자들이 차가운 감옥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올 연말에는 평화수감자들에게 조그만 엽서라도 한 통 써야겠습니다.

총 대신 꽃을 – 세계병역거부자의 날

총 대신 꽃을 – 세계병역거부자의 날

현재까지 병역거부자 521명으로 전세계 최고, 병역거부자의 수감기간도 전세계 최고인 우리나라. 완고하고 견고해 보이는 우리 안의 벽에, 작은 균열이 생기고 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가해진 폭력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가해진 폭력

2일 오후 한나라당 앞에서 농성을 하고있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천막을 치려 하자 경찰이 방패로 찍고 구타를 하면서 농성자를 5명 연행하고 부상을 입혔다.

이스라엘 병역거부 심층취재

이스라엘 병역거부 심층취재

번역, 자막: 유럽통신원 장광열 기자 소개: 이 비디오는 8월 14일 경(정확한 날짜 기억 못함)네덜란드 제 1방송, 저녁 8시 30분 시사프로 네트베르크에 방송된 것이다. 이스라엘 예비군 야니치 입스코비츠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라는 명령을 거부했다. 왜 일까? 두려웠기 때문일까? 그는 말한다. “누구도 우리를 겁장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싸워왔고, 점령지에서 임무를 수행했었기 때문에,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힘있게 우리 주장을 내세울 수 있는 겁니다. 그는 10년간 엘리트 특수부대원으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했었다. 그런 그가 이런 주장을 하는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9분 짜리 비디오를 보면 불안과 공포와 증오 속에서 진정한 화해와 평화를 찾으려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비디오를 본 후: 이스라엘, 4년 전 여름 4개월 간 나는 이스라엘의 공동체 마을, 예히암 키부츠에서 지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함께 부대끼며 때론 싸우기도 하고, 때론 정답게 같이 일했었다. 그래서일까? 나는 매일 매일 날아오는 자살폭탄 공격과 학살의 뉴스들이 남의 얘기 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