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와의 면담을 요구하던 봉혜영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장이 경찰에 연행됐다. 공대위는 문형표 내정자와의 면담을 요구하는 공문을 전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진입을 시도했으며, 이를 가로막던 경찰과 충돌이 발생했다. 30분가량의 대치상황 끝에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에 의해 해산 당했고, 이 과정에서 봉혜영 분회장이 경찰에 연행됐다.
여성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건 여성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을 위한 ‘희생양’으로 해고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공공기관이므로 솔선수범하여 대통령의 공약실천을 위한 사전준비(순차적인 정규직전환을 위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수를 줄여놓을 필요가 있어)도 하고, 혁신적인 경영으로 공공기관평가를 좋게 받는 일석이조의 ‘희생양’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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