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언론

뒤늦게 온 윤석열의 파시즘

뒤늦게 온 윤석열의 파시즘

한국 정치는 비로소 파시즘 정국으로 돌입하고 있는 것 같다. 서울서부지법에 윤석열 지지자들이 난입한 사건은 흥분한 극우 젊은이들의 단순한 일탈로 볼 수 없는 중대한 사건이다. 주류 정치가 지도자의 파시스트적 행태를 옹호한 게 정치적 맹동주의로 귀결되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조선일보는 쌍차 왜곡보도 정정하라\” 판결

\”조선일보는 쌍차 왜곡보도 정정하라\” 판결

쌍용자동차 조합원이 경찰관의 멱살을 잡았다고 보도했던 조선일보가 정정보도와 함께 위자료를 물어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4부는 쌍용차 조합원 윤 모씨와 정의헌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조선일보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진실을 두려워 하는 파시스트적 반역”

“진실을 두려워 하는 파시스트적 반역”

연평해전, 서해교전과 천안함 침몰은 ‘합리적 반역’의 여지가 원천봉쇄된 상태에서 빚어진 연쇄 사건이고, 진실이 공개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파시스트적 반역은 사물의 근원에 도달하여 그 조건을 개선하려는 모든 시도를 가로막는다.

MB의 기획된 노조탄압에 언론은 허위선동

MB의 기획된 노조탄압에 언론은 허위선동

문일봉 연구원은 “보수 신문들은 민주노총이 ‘야합’으로 규정한 이번 사안을 대체적으로 ‘노사정 합의’로 프레임하고 있다“면서 ”때로는 ‘어설픈 합의’라며 불만을 드러내는 듯하지만, 결국은 ‘합리적 선택’이었다며 반기는 기색이 역력했다“고 풀이했다.

조선, ‘민주노총 성폭력 가해자 제명 안했다’ 오보

조선, ‘민주노총 성폭력 가해자 제명 안했다’ 오보

조선일보의 보도와 다르게 김모 씨의 소속노조인 금속노조는 성폭력 사건 직후 열린 2월 16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김모 씨를 만장일치로 조합원 제명 처리했다. 비슷한 사례는 작년 미 쇠고기 수입파동 당시에도 있었다. 당시 보수언론들은 미 쇠고기 수입반대 민주노총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현대차지부의 투표가 부결됐다고 보도했다.

비정규직 노조간부들, 대량해고 중단 촉구

비정규직 노조간부들, 대량해고 중단 촉구

최근 경제위기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해고나 임금삭감이 늘고, 성폭력 사건 등을 계기로 언론에서 연일 \'민주노총 때리기\'에 나서자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보수언론, 美쇠고기 반대 촛불 배후 추적 \’오보\’ 투성이

[미친소가 몰려온다] 보수언론, 美쇠고기 반대 촛불 배후 추적 \’오보\’ 투성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촛불이 매일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보수언론들이 이들의 배후를 찾고 다니고 있다. 목적은 시민들의 촛불집회를 제안하고 있는 몇몇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진들이 흔히 ‘좌파 운동권’과 관계가 있다고 밝히려는 것.

[아프간 피랍 사태] 피랍 사태 \’반미\’론으로 번질까.. 보수언론들의 반격

[아프간 피랍 사태] 피랍 사태 \’반미\’론으로 번질까.. 보수언론들의 반격

‘반미론 확산 경계’를 이야기하며 특정 단체들이 이번 사태를 ‘제2의 효선이미선이 사건으로 만들려 한다’고 주장하거나 시민단체 회원들을 ‘반미촛불집회 장사꾼’이라는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반미론 확산\'을 우려하고 있는 입장에는, 파병의 책임이 있는 청와대와 한나라당 등도 마찬가지이다.

다시 시작되는 민주노총 길들이기 공작

다시 시작되는 민주노총 길들이기 공작

공권력 등에 업은 직권중재와 사실 날조 왜곡한 보수언론의 위력 비정규직, 병원노동자, 궤도5사, LG정유노조 등 굵직했던 상반기 파업투쟁이 일단락 되었다. 그러나 투쟁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궤도5사와 LG정유노조 등은 현장 복귀 이후 출근투쟁과 농성을 전개하고 있으며, 건설플랜트 노동자 투쟁 등 현장투쟁이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 투쟁에서 무엇보다 맹위를 떨쳤던 것은 직권중재였다. 직권중재는 말 그대로 노사간 대립에 있어 정부가 사측의 손을 들어주기 위해 직권으로 개입하는 것이었다. 보건의료노조, 궤도5사, LG정유노조 어느 경우나 마찬가지였다. 이상학 민주노총 정책기획실장은 “직권중재는 노동3권 중 단체행동권을 저해하는 것으로, 사측은 직권중재를 이용해서 교섭을 회피해버리기도 한다”며 직권중재의 폐해를 지적했다. 노무현정권은 작년 노사관계로드맵을 제출하면서 사회통합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공을 들여왔다. 이 노동 포섭 전략은 올초 교섭을 앞세운 이수호 민주노총 집행부를 만나면서 큰 마찰없이 먹혀들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상반기 노동조건 후퇴없는 주5일제 등을 요구하는 노동자의 저항이 커지고, 자본과 정부의 반노동자적 태도가 노골화되자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도 이런 상황에서는 교섭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해당 사측은 입단협 과정에서 노동유연화를 위한 마지노선을 그었고, 정부는 자본의 입장에서 직권중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