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공동체를 지키는 건전한 보수의 책무는 분명 울림이 있을 듯하다.
박근혜 정부가 추구하는 ‘한국형 복지국가’가 복지를 통해 시장주의의 모순을 책임지는 국가가 아닌 복지 담론을 가장한 ‘강한 국가’ 지향에 본질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나는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진보와 보수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무엇보다도 북한 민중에 대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존 레논의 노래 ‘이매진’에는 “상상해보세요. 모든 사람이 평화스럽게 사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소유가 없는 세상을”이라는 노래 말이 있다.
파도를 타고 넘는 보수와 파도에 맞서는 수구가 아니라 파도를 일으키는 진보인 것이다.
보수단체들이 전교조를 반국가 이적단체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전교조는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감을 지닌 단체라면 막말 수준의 발언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부추겨선 안 된다”고
이윽고 손호철 교수는 386과 참여정부, 개혁세력과 진보운동이 죽을 쑨 이유 중의 하나로 ‘격의 결여’를 들었다. 그 동안 사방에서 들렸던 것이 ‘싸가지가 없다’는 이야기였다며, ‘격’을 회복하지 않는 한 개혁세력과 진보진영의 정치적 부활은 좀처럼 쉽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16일 쇠고기 협상 파동에 대해 \"무조건 미국을 편들거나 현 정권이 보수정권이라고 해서 무조건 현 정권을 두둔하는 것은 보수가 아니다\"면서 정부와 여당, 조.중.동 등 보수 언론을 정면 비판했다.
지난 2004년 총선에서 참여연대를 위시로 한 개혁진영이 주도한 낙천·낙천운동을 벤치마킹한 \'보수판\' 정치개혁운동이 시작된다. 뉴라이트전국연합과 국민행동본부 등 100여 개 보수단체들은 25일 프레스센터에서 정치개혁국민연대(개혁연대)를 발족하고, 4월 총선에서의 낙천·낙선운동을 선언했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이와 같은 평범성은 그대로 반복된다. 보수화하는 한국인들은 지극히 평범한 자신의 욕망과 이기성을 승인하고 그것을 미화한다.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 당선자는 이 평범한 대중들의 욕망을 대변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용주의, 합리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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