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공사 중단을 위한 국민대회’가 11일 저녁 7시에 보신각에서 개최됐다. 하지만 경찰의 봉쇄로 광화문 4거리에서 보신각에 이르는 ‘10만 국민 인간띠잇기’행사는 열리지 못했다.
종로 보신각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타임오프제 철회와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5시 경에는, 명동성당으로 가기위해 을지로 2가 인근을 행진하는 집회 참가자들을 경찰이 막아서면서, 충돌은 더욱 거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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