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사관과 LG전자 창원1공장 등 하루 투쟁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노동자들이 천막 안에서 쉬거나 밖에서 담소를 나눈다. 짧게는 10년 길게는 32년 동안 한국산연에서 일해 온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지난 1월 20일 모기업인 일본 산켄전기의 일방적인 폐업(법인해산)으로 해고되어 일본 산켄전기의 위장폐업 철회·한국산연 공장 정상화·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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