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계와 교육계가 합동 결의대회를 열어 박근혜 정부에 보육대란과 교육재정 파탄의 책임을 묻고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협의기구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육재정확대국민운동본부,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등 단체들은 지난 18일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합동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국에서 150여명이 참여해 당장 내년 1월부터 일어날 보육 대란을 막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서울시 구청장들이 중앙정부의 영유아 보육금 추가편성을 요구하며 2013년 자치구의 보육관련 분담금 추가분을 미편성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 구청장협의회는 13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자치구는 2013년도 보육관련 예산을 2012년도 당초예산 기준금액인 2470억원만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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