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정책

노무현과 똑 닮은 이명박의 보육정책

노무현과 똑 닮은 이명박의 보육정책

인수위의 다양한 발언 중에서도 대학입시 자율화와 수능등급제가 연일 인구에 회자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지난 4일 여성가족부 업무보고 속 보육정책은 별다른 사회적 주목 없이 조용히 잊혀져가고 있다.

“보육노동자 53% 최저임금, 이제 비정규직화도”

“보육노동자 53% 최저임금, 이제 비정규직화도”

여성부로 보육업무 이관 1년을 맞아 '여성부 보육정책 1년, 평가토론회'가 열렸다. "여성부로 이관하면서 기대했던 보육의 공공성 확보와 보육노동에 대한 정상적인 가치인정 등이 보육정책에서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엄마 일 나간 사이 가스 폭발로 남매 숨져

엄마 일 나간 사이 가스 폭발로 남매 숨져

정부의 보육정책이 가계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실패하면서 더 이상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곳이 없다는 불만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12일 새벽 전주의 한 주택에서는 엄마가 일 나간 사이 가스가 폭발해 잠자고 있던 12살 곽모 양과 9살 난 남동생이 그 자리에서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소방차 출동으로 10여분 만에 불길은 잡았으나 집안 전체는 완전히 잿더미로 변하고 폭발로 인해 거실 방범창과 현관문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부서졌다. 경찰은 주방이 심하게 탄 것으로 미뤄 가스레인지 등에서 새어 나온 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외국의 보육정책 시리즈 1 – 스웨덴 편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외국의 보육정책 시리즈 1 – 스웨덴 편

♠ 시리즈를 들어가며 2002년도 1월, 대통령이 보육을 직접 챙기겠다는 발언이후에 여성부와 복지부가 경쟁적으로 장미빛 청사진을 내놓고 예산을 새로 확충하겠다는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떻게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발전인지에 대해서는 조금씩 다른 꿈을 꾸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이는 민간시장을 활성화하여 경쟁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이자는 주장을 하기도 하고, 영아, 장애아, 방과후, 야간보육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보육사업에 정부가 집중투자를 해야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또 평가인증제만 도입이 되면 보육시설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장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유아교육과의 관련성이나 사회복지와의 관련성, 보육의 공공성 확보와 질 향상 방안에 대한 논의들이 다양한 관점들 속에서 다양한 해답을 내놓으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보다 앞서 있다고 평가받는 선진국의 보육사례들도 많이 인용되고 어떤 제도나 운영방식은 그들을 모방하거나 참고하여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이제 보육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되고 보육발전을 위한 정부의 나름대로의 계획들이 발표되고 있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선진적이라고 평가되는 제도를 검토하는 과정을 통해 시사점을 찾아보는 것도 유의미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외국의 사례로 자주 언급되는 스웨덴, 일본, 호주의 보육제도를 살펴보는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