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삶의 전제조건이다. \'아시아 노동재해 피해자 권리를 위한 네트워크\' 2008연례회의가 16개국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7일부터 3일간 필리핀 마닐라의 펄 가든 호텔에서 열렸다.
2만 명이 훨씬 넘는 목숨을 앗아간, 1984년의 보팔 유독가스 폭발 사고 역시 어처구니없는 인재였다. 생명에 대한 예의를 갖추지 못한 기업이 ‘만든’ 참사였다. 18년이 지난 지금도 보팔의 비극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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