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부담금

[인권오름] 전진과 후퇴 반복 속에 제자리걸음 하는 의료급여제도

[인권오름] 전진과 후퇴 반복 속에 제자리걸음 하는 의료급여제도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올바른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시장원리로 수급자들의 건강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비용의식을 강조하는 복지부의 논리는 수급자들의 건강을 시장원리에 맡겨두는 것과 같다. 오히려 돈이 들더라도 인력이 많이 들더라도 국가가 적극적인 정책을 취해야 한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정부는 비윤리적 정책 실험 그만두어야

정부는 비윤리적 정책 실험 그만두어야

2007년 한국사회에서 인권침해적인 임상시험이 버젓이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그 주체는 초국적 기업이 아닌 대한민국 정부이며 대상은 한국의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다. 기업의 인권침해적 행동을 감시하고 제어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 [Georeport] \”나도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것 아니다\”

[…] [Georeport] \”나도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것 아니다\”

김학식 씨는 \"나도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것 아니다. 관절질환과 합병증으로 뼈마디마다 파스를 붙여야 그게 지지대 역할을 해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의료급여제도가 개편된 이후 파스를 구입할 수 없어 건강이 더 악화되었다\"

“정부, 의사 ‘도덕적 해이’ 대책 먼저 세워야”

“정부, 의사 ‘도덕적 해이’ 대책 먼저 세워야”

“의료서비스는 결국 의사가 제공하는 것으로 의료비용 증가의 큰 부분은 의사에게 책임이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은 하나도 없으면서, 환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무런 예측도 없이 바로 시행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