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와 케리는, 미국의 정당과 미디어는 그 누구도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들, 심지어 미국에 의해 발생한 문제들도 일절 거론하지 않았다. 누가 미 제국주의를 더 잘 유지 강화할 것인가를 두고 경쟁하는 장이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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