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뮌영상] 『봉기』출간 기념, 이탈리아-한국: 실시간 저자 화상강연 / 프랑코 베라르디 [비포]
『봉기』출간 기념 이탈리아-한국: 실시간 저자 화상강연 / 프랑코 베라르디 [비포] 일시: 2013.1.12 (토) 오후 7시 장소: 다중지성의 정원 (02-325-2102) 주최: 도서출판 갈무리 진행: 기획책임/오정민, 코디네이터/김하은, 통역/김정연 (*아래 글은 프랑코 베라르디 님이 화상강연회를 위해 보내준 글이며, 곧 Adbusters 매거진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유럽적 비극의 첫 번째 막이 끝이 났다. 부채는 유로존의 물적 헌법[구성](the material constitution)에서 중심지를 차지했다. 민주주의의 의기양양한 제거와 사회적 삶의 빈곤화를 시작하면서 말이다. 금융적 강권의 금언은 무엇일까? 삶을 파괴하라 – 시민적 삶의 구조의 붕괴를 독려하라 – 금융 체계를 구하기 위해서. 한편, 국가 예산을 긴축의 이름으로 가장 무자비하게 삭감해버린 국가들이 경제의 몫인 그들의 전반적인 부채 부담이 늘어나는 것을 보았다는 점을 EU의 새로운 자료는 보여준다. 이것은 경제적 경기후퇴의 시기에 정도가 심한 정부 예산 삭감은 경기 회복의 모든 기회를 영구적으로 파괴한다는 투명하고 분명한 증거를 제공한다. 부채 증가와 경기 후퇴는 서로를 먹여 살린다. 자원과 돈이 사회로부터 금융계급을 향해 이동하기 때문이다. 유럽적 비극의 두 번째 막이 이제 시작된다. 국민국가의 분열, 반(反)-독일 정서의 상승, 그리고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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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