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열하듯이 타는 여름 태양 아래 발악할 듯이 울던 풀벌레 소리가 일시에 멈췄다. 바람이 제법 시원하게 불어오는 노인병동 4층 로비에서 치매, 당뇨와 중풍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일제히 종성이를 주목한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가 일어난 서해안 태안반도에서 학생들과 함께 기름으로 오염된 바다를 복구하는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전교조는 지난 13일 연 본부 집행부로 꾸려진 중앙상임집행위원회(상집)에서 전교조 충남지부가 제안한 태안 지역 봉사활동에 대해 이같이 결정하고 각 지부에 제안했다. 이에 따라 전교조 본부는 오는 20일 하루 6시간 작업 원칙에 맞게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자원 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