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노동부가 중재해 3일 간 이랜드 노사가 집중교섭을 진행했으나 별 성과 없이 마무리 되었다. 이런 상황은 오히려 노조 측의 더욱 강력한 투쟁을 불러오고 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25일 오후 3시 30분 북구 쌍용아진아파트 장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홈에버울산점 조합원 44명에게 청구한 2억여원의 손해배상청구를 취하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이 지난 주말(25일) 이랜드 매장에 대한 6차 매출타격투쟁을 진행한 결과 전국적으로 2천 2백여 명이 참여해 11개 매장을 봉쇄했다.
18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노동자대회는 뜨거운 날씨만큼 뜨거운 열기로 진행되었으며, 짧은 집회 이후 뉴코아 강남점과 홈에버 상암점에 대한 ‘매출제로투쟁’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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