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진압’이란 이름의 경찰들의 막무가내식 집단폭행과 살인무기화된 방패, 그리고 화재 진화용 소화기가 사람을 죽이는 무기로 변해 또 한 명의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것이다.
부검 결과 머리의 손상은 한 군데가 아니라 무려 세 군데에 이르며, 전신에 찰과상 등 다발성 외상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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