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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반발 속 최저임금 차등 적용 부결…“임금 삭감 해법 아니다”

노동계 반발 속 최저임금 차등 적용 부결…“임금 삭감 해법 아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사용자 측이 요구한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안을 부결했다. 노동계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최저임금 탓으로 돌리는 접근이 현실을 왜곡한다”며 “프랜차이즈 본사와 플랫폼 기업 규제 등 구조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고 최저임금 적용 좌초, 민주노총 “870만 노동자 외면”

특고 최저임금 적용 좌초, 민주노총 “870만 노동자 외면”

최저임금위원회가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논의를 부결하자 노동계가 “870만 노동자의 생존권을 외면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와 이재명 정부가 도급노동자 최저임금 도입을 위한 책임을 방기했다며 총파업과 제도개선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지하철노조 조합원 ‘민주노총’ 선택

서울지하철노조 조합원 ‘민주노총’ 선택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선택은 민주노총이었다. 정연수 위원장을 위시로 현 집행부가 추진했던 민주노총 탈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투표 참가 조합원(투표율 91.02%) 중 54.47%의 조합원이 반대표를 던졌다.

현대차지부 정상화 \’조기선거\’로 가닥

현대차지부 정상화 \’조기선거\’로 가닥

현대차지부가 제출한 조기선거 일정에 따르면 다음주부터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중앙선관위 모집 공고를 내는 등 절차에 따라 8월25일께면 결선 2차 조합원 총투표가 완료돼 새 집행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지부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부결

현대차지부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부결

전체 조합원 4만4976명 중 4만2886명(투표율 95.35%)이 투표한 가운데 찬성 1만6034명(찬성률 37.39%), 반대 2만6252명(61.21%), 무효600명(1.4%)으로 집계됐다.

현대미포조선노조, \’상급단체 삭제\’ 등 규약개정 총회 부결

현대미포조선노조, \’상급단체 삭제\’ 등 규약개정 총회 부결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의 규약 개정 조합원총회가 부결됐다. 현대미포조선노조는 18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각 현사 식당과 신관 회의실에서 규약 개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실시했다.

서울지하철노조, 3월 1일 합의안 부결

서울지하철노조, 3월 1일 합의안 부결

8~10일까지 3월 1일 노사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인준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의 88.79%(7994명)가 참여하고 55.57%(4442명)이 반대해 최종 부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