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파면

인천외고 전교조 교사 부당파면 철회 투쟁 동영상

인천외고 전교조 교사 부당파면 철회 투쟁 동영상

7월 15일 현재, 부당파면 83일째, 철야농성 81일째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전교조 조합원 교사 “파면”에 대한 성명서> 1. 학교법인 신성학원 인천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남정) 교원징계위원회는 지난 4월 24일(토)에 교사 박춘배(38)와 이주용(37)에게 “파면”의 징계 처분 결정을 내렸다. 징계의결의 이유로 내세운 것은 불법 쟁의 행위, 성실 의무 위반, 복종의 의무 위반, 품위 유지 위반, 집단 행위 금지 위반, 직무유기, 명예 훼손 등이다. 2. 인천외국어고등학교 교장 이남정은 지난 2003년 부임이후, 독선적인 학사운영으로 학교를 파행적으로 이끌어 왔다. 교사들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수업권과 평가권에 깊이 관여하여 갈등을 야기하였다. 즉, 2003년 기간제 영어교사의 수행평가 문제지 결재에 있어, “문제 같지 않은 문제니, 다시 출제하라”라고 명령하였다. 이에 기간제 영어교사는 심한 모멸감을 느꼈으며,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그만 두는 일이 발생하였다. 또한, 영어 담당 교사들과의 교장실 면담에서 타 학교에서 사용하는 영어 단어 학습지를 제시하며 수업에 활용하도록 명령하였으며, 나중에 수업내용과 결과를 일주일마다 보고하도록 강요하였다. 아울러, 직원회의에서의 자율적인 토론 문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회의를 직원조회로 바꾸어 교사들의 발언 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였다. 이에 민주적인 직원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