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학력\'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한승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이번에는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였다. 서갑원 통합민주당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승수 후보자가 재산을 신고한 1993년 이후 현재까지의 부동산 보유실태를 분석한 결과 부동산 투기붐이 있는 지역에 후보자를 비롯한 가족이 여지없이 투기를 일삼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한편, '부동산 정책에 실패한 노무현 정권'을 비난하고 규탄하는 데에서 나아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여러 정치인들과 학자들 그리고 시민운동단체들, 한마디로 뛰어난 경세가들의 방략도 속출하고 있다. 귀에 익숙한 '토지공개념'에서부터 '아파트 건설 원가 공개', '아파트 분양가 규제', '아파트 반값 분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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