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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위 강령토론] 자치주의·부문주의·계급협조주의적 세력들과 정면으로 맞설 것

[사노위 강령토론] 자치주의·부문주의·계급협조주의적 세력들과 정면으로 맞설 것

지난 5월 14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강당에서는 사노위 주최 강령 토론회가 열렸다. 다음은 이날 <5인안>이 제출한 강령 해설 ‘노동자계급의 권력 장악을 위한 이행요구’ 중에서 「여성억압을 비롯한 모든 사회적 억압에 맞선 투쟁」 부분을 발췌한 것이다. <5인안>은 여기서 사노위 내 일각의 ‘부문운동’ 경향을 ‘계급협조주의’로 우려하고 이에 단호하게 맞설 것을 선포하고 있다. (혁사무당파) [사노위 강령초안] 5인안(案) [해설]‘노동자계급의 권력 장악을 위한 이행요구’ 중에서 여성억압을 비롯한 모든 사회적 억압에 맞선 투쟁 \” 만일 우리의 일시적 동맹세력이 피억압 층의 투쟁을 분열시키거나 배신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그들과 분립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전술을 통해 피억압층 운동을 자치주의적 · 부문주의적 방향 또는 계급협조주의적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세력들과 정면으로 맞선다. 혁명가들은 부르주아 세력이 피억압층 운동에 관여하고 있는 데서는 피억압층을 이 부르주아 세력과의 동맹에서 떼어내기 위해 투쟁한다.\” 모든 피착취 계급들은 억압을 받고 있다. 실질적인 정치 경제적 평등 및 자유권들에 대한 체계적인 부정은 지배계급과 직접 생산자 사이의 착취관계에 대한 표현이자 동시에 그 착취관계를 보완 강화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