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하다는 이유로 항시적으로 단속의 위협에 놓여 있지만 부산기장시장은 풍성한 대게로 인해 항상 볼거리와 서민들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시장은 사람들이 오가며 먹을거리가 있고, 살거리가 많아야 하는 법입니다.
태극도 마을은 파란색 레고블록을 짜 맞춰놓은 듯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부산 사하구 감천 2동입니다. 이국적인 정취와 독특한 풍경 때문에 오래전부터 사진가들이 찾았던 곳이, 지금은 매년 7만 명이 넘게 방문하는 부산의 명소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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