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하철 요금인상 철회, 매표소복원, 해고노동자 고용승계’를 위한 결의대회 참석자 100여 명이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시청 출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이 벌어지자 무단으로 촬영하기 시작한 것.
12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이동권 확보를 위한 집회를 진행하던 50여 명의 장애인들과 활동가들이 화가 났다. 이유는 부산시청 소속의 청원경찰들이 정당하게 집회를 벌이고 있던 이동권부산연대의 퍼포먼스를 못하게 방해했기 때문이다.
공공연맹 부산본부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에 교섭 요구서를 전달한 뒤 부산시가 책임있는 자세로 교섭에 임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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