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바꾸자니까, 나쁜거 아니니 그냥 서명했는데…… 제일 시급한게 뭔지는 내용 좀 볼까요?” 교육희망 대행진 첫날 부산지부는 서면 쥬디스 앞에서 ‘교육을 바꾸는 100만 국민서명운동’을 진행했다. 교육 관련 해결되어야 할 최우선 과제를 묻는 질문에 한참 선전지를 들여다보던 이연주씨는 “‘사교육 부담 절감!’ 이거요.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 둘이 운동을 하는데 돈이 장난아니게 들어요. 사교육비 부담 좀 줄여줬음 좋겠네요.”라고 답했다.
지난해 전교조 ‘통일학교’와 관련, 부산지방경찰청이 20일 오전 6시 30분 전교조부산지부 사무실과 관련교사 자택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협의로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보수세력을 대표해 한나라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제대로 교육안을 검토하지 않은 내용의 성명서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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