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전국금속노동조합 비정규할당 부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권순만 후보가 당선됐다. 권순만 당선자는 금속노조 조합원 13만9724명 중 9만7107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7만5702명(78%)의 지지를 받았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민주노총의 남성중심성은 사라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민주노총 규약으로 규정되어 있는 “임원, 대의원 여성할당제는 더욱 확대 강화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민중언론참세상>에서는 여성할당 부위원장으로 출마한 후보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여성할당 부위원장에는 기호 1번 김은주 후보, 기호 2번 김지희 후보, 기호 3번 진영옥 후보, 기호 4번 정영자 후보 등 4명이 출마했다.
오는 1월 26일 실시되는 민주노총 제5기 임원선거에 4명을 뽑는 일반명부 부위원장 후보로 총 8명이 출마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이하 전비연)는 민주노총 4기 임원 보궐선거에 기호 5번 이남신 후보를 공식 추천했다. 부위원장 출마자는 총 5명이었으며, 이 중 과반수 득표 획득에 실패한 정주억, 이남신 후보는 당선되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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