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사

자동차 부품사에 ‘주간연속2교대제’ 도입되려면?

자동차 부품사에 ‘주간연속2교대제’ 도입되려면?

금속연구원은 “현대기아차가 성장하면서 나타난 현대모비스 성장에서 감춰진 것들이 시정돼야 한다”며 완성사 역시 부품사의 근무형태 변경을 위한 구조적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대모비스의 성장비결이 모듈공장의 독점적, 배타적 인수와 장악, 보수용품의 독점화, 비정규공장의 확대였고, 현대글로비스 역시 사업 범위가 자동차공장의 부품을 서열화하는 C/C(Consolidation Center)까지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주간연속2교대제, 노사관계 전반을 바꿔가는 문제

주간연속2교대제, 노사관계 전반을 바꿔가는 문제

노동조합도 주간연속2교대로의 전환이 기업별 내부를 중심으로 하되 거기에 갇혀서는 곤란하다. 교대체제의 변화는 작업장체제의 변화와 더불어 기존의 노사관계 체계 전반을 바꿔가는 전체적 시각에서 총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낡은책] 전노협 이전엔 완성차 조업중단 부품사 파업이 더 큰 원인

[낡은책] 전노협 이전엔 완성차 조업중단 부품사 파업이 더 큰 원인

지난달 자동차 부품회사 유성기업이 파업하자, 보수언론이 ‘알박기 파업’이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지식경제부장관과 대통령은 연일 ‘연봉 7천만원’ 받는 노동자의 파업이라고 재무제표도 거꾸로 읽었다. 파업하는 유성기업의 주가는 연일 뛰어 오르는 기현상을 빚으며 우리 경제의 천민성을 고스란히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