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함’에 대해 이야기하자
사라 커의 새로운 책은 '웰서티'라는 새로운 용어와 함께, 극단적인 부와 그 정치적 영향력이 자가 증식하는 역학을 분석한다. 이제 빈곤 문제에서 부유층이 야기하는 문제로 초점을 전환할 때가 온 것일까? 이 책의 핵심 논지는 가난이라는 개념이 더 이상 유용하지 않고, 이제는 유효 기간이 지났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의 문제는 가난한 사람들이 아니라 부자들이다. 아래를 보는 대신 위를 봐야 한다. 해를 끼치는 부자들의 삶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그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하는 말을 들어야 한다. 우리가 진정 불평등과 빈곤을 걱정한다면, 시선을 부자들에게 고정해야 한다.
대니 돌링(Danny Dorling)
2024.10.28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