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반정부군인 “자유시리아군”이 ‘알레포 해방작전’을 선포하고 시리아 제2도시 알레포의 일부를 장악한 직후 정부군은 이들과 10일째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다. 반정부군의 공세에 맞서 시리아정부는 국영언론을 통해 ‘모든 전투의 어머니(Mother of all battles)’라고 표현하며 알레포 전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무바라크 정권의 계속적인 양보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정권에 맞선 이집트 시위자들이 다시 정점을 기록했다. 이들은 여전히 무바라크가 떠나야 비로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가디언>은 28일 “트위터혁명에 관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회적 봉기에 기름을 부은 특별한 사건은 오프라인에서 발생했다”며 이집트 노동자 계급 운동을 강조했다.
“해내기 어려운 단순한 것”들이 시작됐다. 튀니지 혁명의 물결이 북아프리카의 거인 이집트까지 완전히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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