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

또 ‘간첩’…알고보니 마약사범(?)

또 ‘간첩’…알고보니 마약사범(?)

북한 지령에 따라 탈북자를 납치하고 북한산 마약을 유통하려 한 50대 남성이 공안당국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진한)는 25일 북한의 보위사령부 여성공작원에 포섭돼 해외공작원으로 활동한 김 모씨(55)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합조단, “북 어뢰공격으로 천안함 침몰”…의혹 여전히 남아

합조단, “북 어뢰공격으로 천안함 침몰”…의혹 여전히 남아

민군합동조사단은 20일 오전 10시 국방부에서 가진 조사결과 발표에서 윤덕용 조사단 단장은 △천안함은 어뢰에 의한 충격과 버블에 의해 침몰했고 △가스터빈실 좌현 3미터 수심 6-9미터에서 폭발했으며 △무기체제는 북한산 폭약 250kg으로 확인되었고...

[천안함 국민미스테리] 정부, 천안함 ‘북풍’ 여론몰이 본격화

[천안함 국민미스테리] 정부, 천안함 ‘북풍’ 여론몰이 본격화

20일 민,군합동조사단의 중간조사결과 발표가 6.2지방선거의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본격적으로 ‘북풍’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다. 지난 주까지 ‘관계자’ 수준의 ‘북 소행론’에서 금주 들어서는 관계부처의 구체적인 언급과 대응들이 계속되고 얘기되고 있다.

[천안함 국민미스테리] 천안함=북풍, 지방선거 핵심쟁점으로 부상

[천안함 국민미스테리] 천안함=북풍, 지방선거 핵심쟁점으로 부상

천안함 중간결과 발표가 5월20일 전후로 예정되어 있고 미 행정부 관계자의 발언이나 신상철 천안함 합동조사단 민간조사위원이 전망하듯, 정부가 이미 어뢰피격으로 결론을 내고 북한 연루설을 강력히 제기할 경우 여론에 끼치는 영향이 상당할 수 있다.

[천안함 국민미스테리] 천안함 민간조사위원, ‘중간결과 북풍 유발 강력한 내용 담길 듯’

[천안함 국민미스테리] 천안함 민간조사위원, ‘중간결과 북풍 유발 강력한 내용 담길 듯’

신상철 천안함 합동조사단 민간조사위원은 합조단의 중간결과 발표가 지방선거를 겨냥해 사실상 북풍을 조장하는 정치적 결론이 나올 것이라 우려했다. 또 김태영 국방장관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박선원 전 청와대 안보수석도 미 정부관계자의 말을 인용 정부가 어뢰피습으로 결론내고 북한책임론을 조장하려 한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