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미국의 적대정책과 북한 핵개발의 동시 중단입니다. 그리고 이 해답은 미국이 ‘1만개의 핵을 보유 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핵으로 위협하는 자와 위협 받는 자 사이의 빈 공간은
희망사회당은 '북핵 용인론 반대, 군사 제재 반대,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을 내세우며 보다 선명한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무엇보다 희망사회당의 이런 입장에는 ‘북핵 용인론’을 필두로 진보진영 일각을 비판하고 있다는 면에서 주목된다.
전쟁 전야의 한주였다. 북한이 핵심험을 단행한 9일 이후 3일,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되는 동안 한반도의 모든 언론은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 폭우처럼 기사들을 쏟아냈다.
부시 대통령은 “역사적으로 북한과 직접 대화하는 방식은 별로 효과적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북미 간 양자협상의 가능성을 일축하면서도, “북을 침범하거나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며 외교적 해결 방안의 가능성을 수 차례 강조했다.
해외 언론들은 북핵실험을 '미국의 대북 압박 정책의 실패'로 규정, 세계적인 핵무기 확산 경주를 경고하며, '북 과의 대화'에 무게를 실은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 제재 결의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유엔 안보리 결의안+@의 제재 방안에 나설 수 있다는 내용들이 나오고 있다.
민주노동당도 "어떠한 수위든 정부의 PSI 참여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현재 검토 중인 PSI 참여에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6.15남북공동선언실천과 한반도평화를위한 통일연대와 전국민중연대는 12일 '북의 핵실험 정국과 진보진영의 대응' 긴급 정세 토론회를 진행한다.
11일 오전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유엔헌장 7장을 원용한 대북제재안 수용에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미국이 추진하는 PSI, 대략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왕광야 UN주재 중국 대사는 안보리 6개국 회의 직전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어떤 징계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대북제재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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