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집권 이후 일종의 실용주의 군사정책이 가시화하면서 주한미군 축소 또는 구조조정, 북의 핵 보유 인정, 북미 대화 가능성 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북도 이런 상황에서 전략적 대응 수위를 낮추지 않고 있으며, 북러 관계 밀착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은 한반도 관련 주요국의 정세와 그에 따른 변화를 전망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4차 6자회담 재개를 3일 앞둔 24일, 베이징에서 남북 수석대표가 100여 분간 양자 접촉을 가졌다. 이번 6자회담에서 실질적 결과를 도출해야한다는데 뜻을 모은 양측은 지속적으로 양자접촉 틀을 가져가기로 합의했다.
부시 대통령이 북핵에 대해 뭐라 할 것인가에 시선이 모아졌지만, '리비아 수출' 파장에도 "평화적 해결"을 거론했다. 한편, 시리아와 이란이 테러를 지원하고 있다며 '경고'의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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