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사람 쓰러져도 멈추지 않는 곳”…쿠팡 규탄 분노 시민행진

“사람 쓰러져도 멈추지 않는 곳”…쿠팡 규탄 분노 시민행진

30일, 공공운수노조와 쿠팡노동자의건강한노동과인권을위한대책위원회는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규탄 분노의 시민대행진’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쿠팡 본사에서 출발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본사,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경찰청, 청와대를 잇는 도보 행진을 진행하며 각 거점에서 규탄 행동과 요구안 전달을 이어갔다.

죽음의 그림자 드리운 태안

죽음의 그림자 드리운 태안

지난 1월 18일, 태안 신터미널 사거리에서\’삼성규탄! 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정부 촉구 대회\’가 열렸다. 태안 6개 지역에서 모인 주민들은 한달 반이 지나도록 마땅한 대책 하나 마련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정부와 이번 사태의 원인 제공자이면서도 아무런 사과도, 대응책도 마련하지 않는 무책임한 기업 삼성에 대해 몹시 분노해 있었다. 집회 도중에는 수산유통에 종사하는 지모씨가 분신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태안은 누구 하나 죽어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로 절망적인 상황이다.

나의 영전에 꽃이 아닌 투쟁의 불꽃을 놓아다오

나의 영전에 꽃이 아닌 투쟁의 불꽃을 놓아다오

미안하다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꽃들아 나는 꽃이 아니다

“노동자의 분노를 들어라”

“노동자의 분노를 들어라”

노동자들의 분노가 국회 앞을 가득 채웠다. 비정규 개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1일, 민주노총은 국회 앞에서 총력결의대회를 갖고 강력히 반발했다.

[월간평화연대] 아침의 지면특강 (9)

[월간평화연대] 아침의 지면특강 (9)

기린의 귀로 들어주는 사람들을 만나면 다행이고, 혹은 기린언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스스로 기린의 언어로 통역을 하면서 자기 공감을 하게 된다. 단순히 말하는 법이 바뀌는 것만으로도 강한 좌절의 나락에서 인생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는 건 그야말로 기적이다. 이번호에서는 후회가 되는 과거의 행동이나 잘못이라고 여겨졌던 부분들을 기린언어를 통해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로 만드는 법을 알아보겠다.

[다산인권] 근골격계 장애로 인한 자살, 산재 인정 못 받아…

[다산인권] 근골격계 장애로 인한 자살, 산재 인정 못 받아…

지난 1일, 근로복지공단 안산지사 앞에는 200여명의 노동자가 모여 ‘故 여종엽 동지 추모 및 산재노동자 불승인 근로복지공단 규탄대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