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에서 분뇨수거사업을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해 왔는데, 광안환경이라는 민간위탁업체에서 부산지역일반노조로 가입하여 활동중인 조합원들을 탄압하고 해고하여 해고노동자들이 복직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9월 12일, 종묘공원에서 박봉규열사 책임자 처벌 3차 투쟁대회를 마치고 집회대오가 행진을 시작하던 무렵, 경찰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 신고한 이동로를 따라 평화롭게 행진하던 대오를 무리하게 막아서더니 방송차를 둘러싸고 억지로 문을 열어 실려있던 상자를 탈취해 간 것이다. 그 와중에 차량을 운전하던 참가자의 이빨이 부러지는 등 수명이 다쳤고 연행을 당했다. 그 상자 안에는 중구청 항의에 사용할 분뇨가 들어있었다. 경찰은 그걸 어디에 쓰려고 가져갔을까? 경찰서에도 X은 넘쳐 흐를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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