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경찰청, 시간을 거슬러가는 사람들

경찰청, 시간을 거슬러가는 사람들

그들 식의 친근한 만화를 읽어보니 과거 반공주의 스멜~이 물씬 풍긴다. 만화는 북한의 실상(?), 탈북자의 사회정착, 북한이 주장하는 통일방식의 위험성,6.25 전쟁 등의 내용 등을 담고 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분단상황의 죄와 벌

[평화누리통일누리] 분단상황의 죄와 벌

강릉경찰서에서 반공을 담당하고 있는 형사 동호가 송두문에게 묻는다. “작대기로 때린 부분이 정확히 어디죠?”, “허허, 목쟁이라고 말혔잖어유.” 옆에 있던 황억배에게 채근해 묻는다. “두 분이 동시에 쳤습니까?” 그러자 “실인즉슨…” 황억배의 말 끈이 이어지길 바라는데.. 송두문의 앙칼진 시선이 황억배의 입을 틀어 막는다. 역시 석연찮다.

이기형 시인의

이기형 시인의

“이 시집을 통해서 지금까지 그 험한 가시밭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혁명가다운 선생의 발자국을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은 축복이 아닐 수 없었다. 바람처럼, 번개처럼, 산자락을 타고 다니며 포효하는 그가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여전히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것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분단의 높은 장벽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

[평화누리통일누리] 분단의 높은 장벽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

이 땅 위에 진짜 우상과 마귀는 제국주의와 전쟁, 핵무기 그리고 분단, 독재와 폭력이다. 그러므로 전쟁의 시대는 청산되고 평화와 평등의 시대로, 분단의 장벽이 무너지고 자주와 통일의 시대 로 나아가야 한다. 그런 시대를 열어갈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자녀의 역할이 되는 통일기원 촛불기도회가 되었으 면 하는 마음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금천 어린이 한마당 \’평화쓰기 백일장\’ 에서…

[평화누리통일누리] 금천 어린이 한마당 \’평화쓰기 백일장\’ 에서…

첫째, 통일을 하면 우리나라가 오히려 돈이 들어가게 된다고 싫어하는 어른들이 있었어. 또 두 번째로 통일을 반대하는 이유가 도와줘야 하고 챙겨줘야 하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어. 하지만 내 생각에는 통 일을 하면 이러한 문제점들보다는 좋은 점이 더욱 많을 것 같아.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ㆍ미동맹의 위선과 기만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ㆍ미동맹의 위선과 기만

남북통일의 새로운 이정표? 10월 4일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문>의 내용을 두고, 통일운동진영은 이번 선언문이 2000년 6.15선언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환영하면서도 획기적인 통일 방안이나 통일기구구성계획이 담겨있지 않았다고 문제제기 했다. 누가 보아도 10.4 선언 중 가장 두드러진 ‘진전사항’은 바로 제5항, “경협사업의 활성화 방안”이다. 이는 2000년 이후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사업과 같은 실험적 차원의 경협을 뛰어넘어, 남한 정부차원에서의 중장기적인 ‘남북 경제통합구상’의 의지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그 동안 남한의 대북지원 및 경협사업은 북한의 미사일 실험과 핵보유선언, 핵실험으로 이어져 온 강도 높은 긴장의 국면마다 중단되거나 이주 미약하게 명맥을 유지하는 정도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2007년 이후 7년 동안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벌어졌던 군사적 긴장과 갈등을 뛰어넘을 만큼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구상을 다뤘다. 6자회담을 통한 북핵문제해결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차치하고서라도 분단 57년의 역사를 종식시키자는 합의가 이루어진 이번 회담에서, 남과 북의 군사적 대치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의 문제에 앞서 경협의 실효성과 수익성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양상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상회담 직후, 부시는 노무현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