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회가 불법이라고 했던 이유들이 타당한지 하나씩 살피도록 하겠다.
추모제가 채 끝나기도 전에 경찰당국은 추모제 참가자들이 촛불을 켰다는 이유로 추모행사를 야간 불법집회로 간주하고 거리에서 죽어간 고인들의 영령을 기리기 위해 모인 사람들을 강제로 연행했다.
경찰이 30일부터 2일까지 예정되어 있는 집회에 대해 “끝까지 추적, 사법 조치할 것”이라며 강경대응 입장을 밝힌 가운데 30일 서울시내 곳곳에서 경찰과 집회 참가자들의 충돌이 이어졌다.
그들의 \'평화\'를 거부하자! 우리의 \'평화\'를 만들어 내자! 해방광주를 기억하자! 평화는, 해방은 그렇게 억압된 상태에 대한 저항 자체를 말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진리가 모든 파편들 속에서만 드러나듯이, 평화는 산산조각의 상태에서만 순간 순간 발견될 뿐이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개방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청계천을 가득 메우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촛불문화제에서 정치적 구호를 외치거나 피켓 등을 흔들면 불법 정치집회로 규정하겠다”고 밝혀 시민들과 인권사회단체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떼법 정서법 청산\'을 강조하며 \'불법파업\'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밝혔던 법무부의 주요 업무보고와 관련해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집회를 폄훼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인권단체들은 \"이명박 정부의 천박한 인권의식이 드러났다\"며 \"반민중적, 반인권적 정책\"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최근 교통방송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시내 교통 정보 중 하나는, ‘시내 주요도로에서 ***대규모 집회가 있어 교통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등의 멘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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