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7일과 5월 2일 삼성전자 화성공장, 5월 6일 시흥 시화공단, 18일 시흥 정왕동 아파트 단지 앞 도로까지 잇따른 불산 누출 사고에 환경부의 \'안전하다\'는 발표에도 주민들은 쉽사리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삼성이 어떤 유해물질을 사용하는지 그 종류와 양을 알고 싶다”, “유독물질을 다른 물질로 대체할 수는 없는가”, “불산의 외부 유출이 정말 없었나”, “삼성에서 사용하는 불산이나 기타 화학물질이 제대로 정화처리 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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