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가 27일 ‘일심회’ 사건 관련자를 제명 조치하고, ‘북핵 자위론’ 발언을 당 강령 위반행위로 규정하는 등 당내 ‘종북주의’ 문제에 대한 정면 돌파 방침을 밝혔다. 선거 시기 위장전입, 집단 주소이전 등 정파 패권주의 문제에 대해서도 반성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통해 매듭짓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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