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와 조선대는 비리재단을 쫓아내었을 뿐 아니라 교수, 교직원, 학생, 졸업생, 그리고 지역사회까지 학교에 연결된 모든 일들이 함께 학교라는 소중한 공적 장소이자 재화를 운영할지 머리를 맞대 왔다. 그리고 3월 31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으로 비리로 물러난 이사장으로 김문기 전 이사장의 차남인 김길남씨가 새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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