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 재단의 비리를 폭로한 교사에게 학교 측이 해임이라는 중징계로 응수했다. 서울 양천구 소재 사립학교인 양천고 측은 지난 일요일인 8일 김태형 교사에게 파면을 통보했다. 2월 26일 제2차 징계위원회가 열린 지 일주일 남짓 지나서다.
충암고등학교가 2007학년도 신입생부터 국내 최초로 ‘담임 선택제’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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