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위

통일문제연구소 살리려 각계인사들 모여

통일문제연구소 살리려 각계인사들 모여

통일문제연구소가 속해 있는 명륜동 4가 일대가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재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사회 각계 인사들이 모여 ‘통일문제연구소 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체육관은 탄핵, 서울역은 대정부 투쟁

체육관은 탄핵, 서울역은 대정부 투쟁

#1 07년 6월 23일 오후2시 서울 88체육관 전국공무원노조 권승복 집행부에 반대하는 지부들이 구성한 공무원노조 비상대책위는 독자적인 대의원대회를 열고, 노동3권 쟁취를 요구하며 26일째 단식중에 있는 전국공무원노조 권승복 위원장 탄핵을 가결했다. 또한 이들은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으로 명칭을 결정하고 설립신고 할 것을 결정했다. #2 07년 6월 23일 오후 2시 서울역 같은시각 서울역에서 전국공무원노조는 소속 조합원 2천 여명이 모인 가운데 공무원 노동3권 보장을 촉구하며 \’공무원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단식 26일째를 맞은 권승복 위원장이 단상에 올랐다. 그러나 몇 시간 후 현집행부와 입장이 다른 비대위는 독자적인 대의원대회를 열고 정권과 자본에 맞서 투쟁중인 권승복 위원장 탄핵을 강행한다. 한편 이날 88체육관 대의원 대회에는 민주노총 이영희 정치위원장, 민주노총 민점기 통일위원장, 민간서비스연맹 김형근 위원장, 건설연맹 남궁현 위원장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민주노총 보궐선거]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무산 진상조사키로

[민주노총 보궐선거]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무산 진상조사키로

민주노총이 13일 비상중앙집행위원회와 중앙위원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회의가 열린 민주노총 건물 1층에는 IT연맹 조합원 1백 여명이 대의원대회 무산의 책임을 묻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선전전을 벌여 신경전이 빚어지기도 했다. 중집회의에서 비대위 구성 건, 코오롱제품 불매운동 건, 보건의료노조 탈퇴 지부 건 등의 안건을 마련한 뒤인 오후 4시에 열린 중앙위원회에서는 남궁현 건설산업연맹 위원장이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전병덕 사무차장이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중앙위원회에서 기타 안건으로 발의된 △정기대의원대회 파행 진상조사위원회 설치 건 △전재환 비상대책위원장의 인사 채용에 대한 규약 해석 건 △보건의료노조 집단 탈퇴에 대한 처리 건 중 진상조사위원회 설치 건은 통과되고, 나머지 두 안건은 성원 미달로 중앙위원회가 산회함에 따라 차기 중앙위원회에서 다뤄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