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만의 이주민, 72만의 이주노동자가 살고 있는 한국은 UN이 정한 다민족국가다. 불과 일이십년 전까지만 해도 ‘다문화 담론’은 단일민족국가라는 강력한 ‘허구적 공동체’ 속에 끼어들 틈이 없었고 우리와 먼 다른 나라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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