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개악

민주노총 임시대대 소집, 사회적 교섭안 세 번째 상정

민주노총 임시대대 소집, 사회적 교섭안 세 번째 상정

민주노총 33차 임시대의원대회가 소집 공고됐다. 민주노총은 2일, 그 동안 공언했던 내용과 같이 3월 15일 오후 2시에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지역투쟁, 분노는 크지만 투쟁 열기 낮은 편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지역투쟁, 분노는 크지만 투쟁 열기 낮은 편

비정규법안 등 현안에 대한 투쟁의 당위성과 분노는 높았지만 투쟁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가라앉은 편이었다. 지역 집회에는 전반적으로 평소 때 참가하는 인원 정도가 참가했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웃으며 칼로 찌르는 정권”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웃으며 칼로 찌르는 정권”

노무현정권의 대노동 전술이 바뀌게 된 배경에는 자본의 처지가 그만큼 절박하다는 것이 깔려 있음을 의미한다. 자본의 위기가 곧 노동자에 대한 공격으로, 법제화를 통한 유연화의 완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노총도 중대 결단 할 수밖에 없다”

“한국노총도 중대 결단 할 수밖에 없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상업은행 노조위원장을 거쳐 96, 97년 노동법 날치기 개악 당시 한국노총 투쟁본부 상황실장을 지냈으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5월 부터는 한국노총 20대 위원장 직을 맡고 있다. 상임집행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만난 이용득 위원장은 자신 있는 어조로 인터뷰에 응했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용득 위원장은 노사정위에 계속 참여하고 있었지만 법안이 이 정도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며 대응에 미흡한 점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특히 범국민적 대책기구와 공동투쟁본부를 통한 이원적 투쟁을 강조했다. 그리고 비정규직 법안 관련 문제 뿐만 아니라 공무원노조 법안 문제와 FTA문제를 포함해서 공투본을 구성할 것을 민주노총에 강력히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법안 문제에 대해 청와대가 직접 나서야 할 것임을 지적했다. 이용득 위원장은 청와대가 나서지 않는 노사정위원회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그 때는 한국노총도 노사정위원회에 함께 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뷰는 20일 오전 한국노총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정부나 여당 일각에서도 ‘파견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 개정안(개정파견법)과 ‘기간제및단시간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 제정안(기간제법)이 노사정위원회 공익안보다 후퇴한 면이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계속 이번 법안은 비정규직 보호법안이라고 강변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양대노총위원장과 경총위원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