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들은 자기 집이나 학생들 틈에 끼어 도서관에서, 아니면 교수휴게실이나 강의준비실에서 연구하고 강의준비를 해야 한다. 강사는 시험지와 리포트를 짊어지고 다니며 검토하고 채점해야 한다. 수강생의 수가 100명이라도 넘으면 그야말로 박스 가득한 양이 된다.
전국 비정규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지에서 모여든 백여 명의 비정규 교수들이 22일 교육과학기술부 앞에서 전국비정규교수대회를 열어 ‘4대 보험 적용’ ‘생활임금 보장’ 등 처우개선과 함께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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