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4백 일을 훌쩍 넘긴 증권노조 코스콤비정규노조 조합원들이 집단 단식에 들어갔다. 지난 7일 15개월여 만에 코스콤 노사 교섭이 재개돼 코스콤 비정규직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듯 했으나, 진척이 더뎌 결국 전 조합원이 단식 농성을 선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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