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법안

[지금,뉴코아에서는] 투쟁은 언제나 즐겁게~

[지금,뉴코아에서는] 투쟁은 언제나 즐겁게~

오늘도 어김없이 180여명의 동지들과 10시에 출정식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딱딱한 바닥에서 먹고 자고 앉아있어 온 몸이 찌뿌둥한 동지들의 몸을 풀어주고자 학생사회주의정치연대 동지들이 준비한 아침체조로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출정식 중 순천지부 동지들이 순천에 남아있는 다른 동지들과 함께 투쟁하기 위해 순천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생일을 맞으셨음에도 농성장으로 돌아오신 야탑지부 김현숙 동지의 생일을 축하하며 케이크도 잘랐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생일이었겠죠? “동지들♡ 몸은 떨어져 있어도 우리는 언제나 하나입니다~” 교육 후 농성장에 들어오지 못하고 매일 밖에서 타격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동지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몸도 마음도 다~힘들지만 승리의 그날을 위해~ 홧팅! 투쟁! 웃으며하자구요~” “싸롱하는 뉴코아 동지들이여~더운날에 햇빛 아래에서 투쟁하느라 고생들 많으세요. 저희 매장에서 옴싹달싹 못하고 있지만 끝까지 이 자리 사수하고 투쟁 슬리로 이끌도록 약속합니다. 언제나 우리는 하나이고. 함께 하도록 해요. 단결투쟁” 등 서로에게 힘을 주는 예쁜 편지들이 참 많았답니다. 이랜드 자본 뒷담화 점심 먹은 후에는 지부별로 모여 ‘이랜드 자본에 대한 뒷담화’를 쏟아냈습니다. “기존에 없던 출퇴근 보고를 하게 하고, 퇴근 후 30분 이상 종례라는 명목으로 여직원들을 회유함. 참석 안한 여직원들의

6월 임시국회 19-30일까지 12일간 열려

6월 임시국회 19-30일까지 12일간 열려

17대 국회의 후반기 2년을 시작하는 6월 임시국회가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그러나 각종 민생현안이 가득한 6월 임시국회는 개회 전부터 장외에서 갈등이 예고되더니 초반부터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노총,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비정규직 도와주는 거다

한국노총,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비정규직 도와주는 거다

한국노총이 30일 오전 11시, 하루 연기했던 기자회견을 한국노총 7층 대회의실에서 열고 '비정규법안 국회 통과 마지노선'을 발표했다.

[격주간노동자협회] 비정규법안 관련 노사정협상 평가와 전망

[격주간노동자협회] 비정규법안 관련 노사정협상 평가와 전망

비정규법안 관련 국회 노사정 협상 경과 4.6 노사정대표자회의 재가동과 위태로운 협상테이블 2004년 3월 중앙위원회에서 노사정 사회적 교섭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뒤 민주노총은 이를 둘러싼 논란과 갈등에 휩싸였다. 그로부터 1년 뒤인 2005년 3월 15일, 대의원대회 무산으로 상황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민주노총 지도부는 대의원대회 의결을 유보하고, 노사정 사회적 교섭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첫째,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정부의 비정규개악안을 국회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서 노사정 교섭이 필요하다. 둘째, 이를 통해 4월 임시국회에서의 강행처리를 저지하고 전조직적 총파업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한다. 셋째, 협상과정에서 민주노총 요구의 정당성을 대내외에 홍보하여 조합원의 관심을 높이고, 국민적 명분을 획득한다.” 이런 근거로 노사정대표자회의를 재가동하고 비정규법안 협상을 제안했다. 그러나 4월 5일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비정규법안을 국회 밖으로 끌어낸다는 것과는 달리 국회 환노위에서의 노사정협상이 결정되었다. 4월 임시국회 처리유보를 전제조건으로 요구했으나, 4월 8일 국회 환노위 여당간사가 주관하는 노사정 실무회의에서 4.13, 4.16, 4.20 세 차례의 협상일정이 결정되었다. 정부여당은 4월 25일경 환노위 법안심사소위를 비롯한 그들의 국회일정 내에서 협상일정을 잡아가고 있었다. 노사정 협상이 이런 방식으로 흘러가는 데 대해

[격주간노동자협회] 우리의 투쟁목표는 ‘인권위원회 의견 수용’이 아니라, ‘개악안 자체의 폐기’이어야 한다

[격주간노동자협회] 우리의 투쟁목표는 ‘인권위원회 의견 수용’이 아니라, ‘개악안 자체의 폐기’이어야 한다

지난 4월 14일 국가인권위원회는 기간제 사유제한 및 기간만료 후 정규직화, 동일노동 동일임금, 파견사용업체 사용자책임 인정 등을 골자로 한 의견서를 발표했다. 이에 정부·여당 및 보수언론은 미친듯한 공세가 시작되었다. “인권위의 의견제시는 균형잃은 정치적 행위”, “비전문가들의 월권행위”, “단세포적 기준”(김대환 노동부장관), “황당무계하다, 국회는 국회의 길을 가겠다”(이목희 열우당 의원), “생뚱맞다”, “노동자가 허리띠를 졸라매야”(이경제 환노위 위원장) 등. 인권위원회에서 제출한 ‘정부의 비정규법안에 대한 의견’은 외견상 정부안에 대한 비판으로 보였고, 노동운동진영에서는 적지 않은 교란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4월 18일 민주노총을 비롯한 358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인권위원회 의견을 최저기준으로 하여 정부입법안의 수정안을 만들자”는 요구를 하였고, 57개 비정규노동 대표자 연명으로 “인권위 의견수용, 4월국회 입법화”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런 요구는 인권위원회의 의견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자, 오히려 정권과 자본의 노동법 개악을 도와줄 위험성을 갖고 있다. 인권위원회 의견의 핵심은 비정규직 법안 자체의 ‘폐기’ 비록 의견 수준으로 표명되었지만, 인권위원회 안의 핵심은 “비정규직은 예외적인 경우에 인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비정규직을 일반적인 고용형태로 만들려고 하는 모든 시도는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인권위 의견서는 파견제 법안에 대해서는 ‘현행 그대로 두라’고 제시했다.

“우리 정규직되면 결혼하자?”

“우리 정규직되면 결혼하자?”

이번 포스터는 비정규직 문제를 남성의 입장에서 얘기하고 있고, 성역할 구분에 대한 진보적인 문제의식이 결여되어 있다”며 “한국 사회의 보수적인 남성 중심적, 이성애 중심적 경향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경총 ‘불법 파업’ 조언, 노동부 ‘엄정 대처’ 화답

경총 ‘불법 파업’ 조언, 노동부 ‘엄정 대처’ 화답

경총은 “정부가 명백히 불법인 금번 노동계의 총파업에 대하여 확고한 원칙과 소신을 갖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