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폐

[인권오름] [김소연의 인권이야기] 절망의 공장을 희망의 공장으로

[인권오름] [김소연의 인권이야기] 절망의 공장을 희망의 공장으로

우리는 금속노조 비정규투쟁본부를 중심으로 ‘비정규직 없는 공장 만들기 희망버스’를 출발시켰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신년 연하장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신년 연하장

<!– –> 새해 첫날부터 기가 막혀 헛웃음이 나는 소리들이 들리네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자가 잘못 된 것은 모두 국민들 탓하며 자기 욕심만 ‘한 방에 이루겠다’고 가소로운 소리나 해댑니다. 교수신문에서 점잖게 꾸짖었습니다. ‘국민을 귀히 여기라’고 말이죠. 그게 들리지 않는 건지, 못 듣는 채 하는 건지 ‘서민’을 얘기하고 ‘공정한 사회’를 말하던 그 입으로 이번엔 ‘복지 포플리즘’이라고 떠벌립니다. 외환위기때 금 내놓은 국민들에게 할 소리인가요? 이른바 OECD 나라 가운데 제일 많이 일하는 국민들에게 할 소리인가요? 복지예산이 밑에서 기는 정부 주제에 국민들에게 할 소리인가요? …… 새해에는 허튼 소리 듣지 않고 비정규직 노동자, 특수고용 노동자 이런 이상한 용어로 국민들을 분열시키지 말고 변화되는 질서에 맞춰 사람을 귀히 여기고 많이 가진 자들이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어릴 적 밥 한 끼에 마음 상처를 갖고 살아가지 않도록 국민들이 인간대접 받으며 웃을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비정규직보호법 시행 1년, 무엇이 바뀌었나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비정규직보호법 시행 1년, 무엇이 바뀌었나

지난 7월 1일로 비정규직보호법이 시행 1년을 맞았다. 시행 전부터 수많은 노동자들을 거리로 내몰아 비정규직보호법이 아니라 \'비정규악법\'으로 불리는 법이다. 비정규직보호법은 비정규직을 2년 이상 고용할 경우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기간제(계약제) 사용기간 제한’과 비정규직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을 금한다는 ‘차별시정제’가 주요 내용이다. 이 중 기간제 근로자의 사용 기간을 최대 2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은 2007년 7월부터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올해 7월부터는 차별시정제도가 10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되었고, 2009년 7월부터 5인 이상 10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박기범의 어떤 동화책] 우리 시대 노동자의 살아있는 아이

[박기범의 어떤 동화책] 우리 시대 노동자의 살아있는 아이

머리칼 없는 엄마 머리가 몹시 시릴 것 같아, 정민이는 목도리를 풀어 엄마 머리를 감싸 준다. 그리고 정민이는 생각한다. ‘엄마, 그러면 엄마가 집에 돌아올 날이 더 멀어지는 거지?’